위험성의 크기(수준)를 빈도(가능성)와 강도(중대성)를 이용하여 산출
◽빈도·강도법은 우리 사업장에서 파악된 유해·위험요인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판단하기 위해
- 위험성의 빈도(가능성)와 강도(중대성)을 곱셈, 덧셈, 행렬 등의 방법으로 조합하여 위험성의 크기(수준)을 산출해 보고,
이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 가능한 수준인지 여부를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https://kras.kosha.or.kr)에서 5단계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위험성평가 과정을 도와주고
기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토대로 방법을 안내합니다.
▶ 곱셈법 : 부상 또는 질병의 가능성과 중대성을 일정한 척도에 의해 각각 수치화한 뒤, 이것을 곱하여 위험성을 추정하는 방법 (위험성 = 가능성 × 중대성)
▶ 덧셈법 :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심각성)을 일정한 척도에 의해 각각 추정하여 수치화한 뒤, 이것을 더하여 위험성을 추정하는 방법 (위험성 = 가능성 + 중대성)
▶ 분기법 :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심각성)을 단계적을 분기해 가는 방법으로 위험성을 추정하는 방법
▶ 행렬법 :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빈도)과 중대성(강도)의 정도를 종축과 횡축으로 척도화하여 중대성과 가능성의 정도에 따라 미리 위험성이 할당된 표를 사용해서 위험성을 추정하는 방법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 유해·위험요인 파악 사용예시】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 위험성 결정 사용예시】
【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 사용예시】